주인님의 신부름을 갑니다.
꼭 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.
양파를 사 오라고 했는데..
어떤 걸 사 가지??
주인님은 행주 대신 물티슈를 사용하시는 깔금한 스타일이니 ...
아니야 합리적인 소비를 중요시 생각하시는 분이니 ...
주인님 언어를 못하니 물어볼수도 없고 웅
'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날고 싶다. (0) | 2022.01.12 |
---|---|
기적을 바라다 (0) | 2022.01.08 |
크리스마스를 준비하지 못하고 ..... (0) | 2021.12.14 |
11살 아이도 이정도는 한다. ㅜㅜ (0) | 2021.10.22 |
9yangi CPR (cardiopulmonary resuscitation) (0) | 2021.10.22 |